김성곤 목사가 저술한 행복의 나라라는 책 안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의 모습 가운데 행복한 하나님의 나라가 보여지고 있다는 것을 간증하는 책입니다.
행복의 나라는 과연 무엇인가.
총 3part로 이루어진 책으로 그리스도인들의 삶 가운데 나타나는 하나님의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성도들의 간증과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이 세상에는 행복을 기다리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고, 행복을 찾기 위해서 몸부림 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 행복을 쉽게 찾지 못하여 포기하고 낙심하고 절망하는 수 많은 이들도 있다. 오늘 그런 이들에게 김성곤 목사는 이 책을 통해서 행복해지기 위해서 우리 가운데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 분 안에 거하는 것이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우리의 입술을 통해서 잘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전하면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 머무르게 된다. 그래서 행복한 자녀가 될 수 있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고, 행복한 제자로써 이 세상을 믿음으로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그 행복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의 인생 가운데 찾아온다. 그 진리를 깨닫는 자만이 예수님 안에서 참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오늘 그 비밀을 이 책을 통해서 우리 가운데 전하고 있다.
저자가 생각하는 행복의 나라
저자가 대학생활을 했을 70-80년대는 사회적으로 현실적으로 매우 행복하지 못한 시기를 보냈다. 그래서 그 당시 유행하던 노래가 “행복의 나라로”였다. 거칠지만 그의 음성에서 들려지는 수 많은 가사들은 그 당시 힘들고 지쳐있는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했다고 한다. 하지만 수십년 후 그는 행복을 노래했지만 지금까지 고난과 고통속에서 살았다고 고백을 한다. 그 때 저자는 충격에 빠지게 되었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던 끝에 예수님을 통해서 진정한 행복이 우리 인생 가운데 나타난다는 것을 깨닫고 많은 이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며 예수님 때문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증거했다고 한다. 그런 마음으로 오늘의 책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열정은 있지만 공허함이 넘치는 시대, 패기가 있지만 진정한 기쁨과 행복이 없는 이 시대 많은 이들에게 전한다. 예수님 때문에 행복할 수 있다. 예수님 때문에 진정한 삶을 살 수 있다. 그것을 오늘 책을 통해서 우리 가운데 전하고 있는 것이다.
나도 행복의 나라에 살고 있다.
예수님을 알기 전 나의 모습은 그저 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삶을 살아가던 어리석은 자였다. 하지만 예수님 때문에 참 행복이 무엇인지, 참 기쁨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알게 되었고 그 분으로 인해서 지금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오늘 이 책이 바로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 책이라고 생각을 한다. 오늘도 나는 행복하다. 예수님 때문에 행복하다. 비록 가진 것이 없을 지라도 예수님이 나와 함께하시니 나는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감사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많은 독자분들 또한 내가 느끼는 이 행복, 아니 나보다 더 큰 행복을 누리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