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Not a fan, 팬인가, 제자인가 줄거리 그리고 저자의 생각
팬인가, 제자인가의 책의 서두를 보면 예수님의 관심사는 신앙의 연수가 아니라 헌신의 깊이다라고 이야기하면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 팬으로서 예수님을 쫒는가, 제자로써 예수님을 쫒는가에 대한 가치관을 적립해주도록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나는 팬인가 주님의 제자인가 고민하라 우리는 매번 예수님을 따르겠습니다 라고 입으로 고백을 하면서 결심을 합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일 앞에서는 그리고 우리의 신앙의 자리에서는 매번 나중으로 미루는 우리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 우리들 가운데 팬으로써, 그리고 제자로써 마음가짐과 삶의 가치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내용을 다루어 주고 있습니다. 팬인가 제자인가의 내용은 총 3가지의 파트로 나눠집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가장 행복한 부르심 나를 따르라는..
2022. 9. 25.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