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를 맞이하여 겨울철 그것도 새해를 시작하는 1월 우리에게 딱 맞는 제철음식이 무엇이 있을까요? 건강을 위해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제철음식에 집중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1월인 만큼 우리의 건강을 책임져줄 제철 음식이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고 9가지 1월 제철음식에 대한 추천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월 제철음식 베스트 9가지!
1️⃣ 과메기
바다의 홍삼이라고 불리는 과메기가 1월 제철음식 베스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구룡포 과메기가 독특한 맛과 웰빙 영양 음식으로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상승하고 있습니다. 과메기는 건조가 되면 될 수록 영양 가치가 높아지면서 핵산과 DHA 오메가 3등 지방산의 양이 증가되어 피부 노화, 체력 저하 억제를 해줌과 동시에 숙취 해소에도 적합한 1월의 제철 음식으로 인기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2️⃣ 금귤
이름 그대로 금귤은 낑깡이라고도 불리는 작고 한 입에 베어 먹을 수 있는 식용 감귤입니다. 초기 원산지는 중국과 말레이시아에서 보급이 되어졌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열매가 길쭉하고, 둥근알귤 등 다양한 형태로 보급이 되어져 이제는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 받는 1월의 대표 제철 음식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금귤은 비타민 C가 많아 소소기와 율류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은 음식이라고 소개가 되어집니다.
3️⃣ 꼬막
꼬막하면 벌교 꼬막이 유명합니다. 주로 겨울철 즉 1월에 특히 많이 섭취 할 수 있는 꼬막은 참꼬막, 새꼬막, 피꼬막 등 여러가지로 분류하여 사람들의 입맛을 돋아주고 있습니다. 특히 꼬막은 벌교 꼬막이 유명한데요. 전라도 벌교를 방문하면 전통 꼬막 요리를 맛볼 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히 피꼬막은 헤모글로빈이 많아 철분이 풍부하고 단백질 아미노산, 비타민등이 함유되어 제철음식으로 적합하다고 합니다.
4️⃣ 더덕
오래 묵은 더덕은 산삼보다 낫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산에서 나는 인삼 아니 산삼보다 더 좋은 역할을 하는 약초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덕에는 사포닌이 풍부하게 있고, 칼슘과 철분등이 다양하게 들어 있어 피로회복에도 좋은 1월의 대표 제철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덕은 천식이나 고혈압 콜레스테롤 제거에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5️⃣ 딸기
겨울철에만 먹을 수 있는 딸기는 과일중에 비타민 C가 가장 많은 과일로 선정이 되어졌습니다. 딸기 5-6알만 먹으면 성인이 하루에 먹어야 되는 비타민을 충분히 채워 줄 만큼의 영양가 있는 제철 음식입니다. 봄이나, 여름이나 가을에는 딸기를 맛보지 못해 사람들이 애간장을 태우다가 1월쯤 저렴한 금액에 딸기를 풍부하게 먹을 수 있으니 이만한 제철 음식이 없다고 사람들이 칭찬을 하는 과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6️⃣ 오렌지
우리나라에 정말로 널리고 널린 과일 중 하나 오렌지는 1월 제철 음식 중 하나입니다. 그 중에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다양한 종류의 오렌지가 생산이 되어지고 있으며, 달달한맛, 신맛, 새콤달콤한 맛을 즐기고자 오렌지를 구입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오렌지는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과일로 자리잡은 1월 제철음식입니다.
7️⃣ 우엉
1월의 7번째 제철음식은 바로 우엉입니다. 신장 기능을 향상시키는 이눌린이라는 영양분이 풍부해 이뇨 작용에 효과적이며, 배변을 도우는 식이섬유소가 많이 들은 음식입니다. 우엉하면 우리는 김밥에 들어가는 재료로 생각되지만, 최근에는 우엉차, 우엉 음식 등이 출시되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고 합니다.
8️⃣ 아귀
얼굴을 보면 정말로 먹기 싫게 생겼지만, 그 맛을 보는 순간 다시 아귀로 조리한 음식을 찾게 된다는 마성의 제철 음식입니다. 예전에는 아귀가 천대 받아 버림 받은 생물이였지만, 시대가 흘러 지금은 비타민A가 풍부하여 프랑스의 대표 고급 요리 푸아그라에 뒤지지 않는 영양소를 가진 음식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껍질과 간장 아가미 난소 위 꼬리지느러미 볼때기살 등 어느 곳 하나 버리지 않고 요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9️⃣ 명태
명태는 단백질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입니다. 대구목 대구과에 속하는 생선으로 잡는 방법에 따라서 북어라고도 불리고 동태 선태 코다리로 불리며 새끼는 노가리라 부릅니다. 또한 고랭지에서 말리면 황태라고 불립니다. 정말로 한 생선이지만 어떻게 말리고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그 의미가 달라지는 재미있는 생선이기도 함과 동시에 우리의 건강을 책임지는 1월의 대표 제철 음식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 1월 제철음식을 통해서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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