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맥컬로우, 거침없는 은혜를 통해서 발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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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로우 목사의 거침없는 은혜는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스 은혜를 가지고 세상을 어떻게 뒤집으며 살아가야 되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저술한 책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놀랍다.

도널드 맥컬로우가 저술한 거침없는 은혜는 총 4부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이 책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는 바로 뒤집다라는 단어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생각했던 인생을 180도 뒤집어 주님이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초점으로 이 책이 저술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챕터부터 마지막 챕터까지 사람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 관점으로써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삶인지에 대한 내용들이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내 인생 가운데 사소하고 소소한 문제들까지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삶인지 책의 제목과 같이 거침없이 믿음으로 뒤집어 세상을 바라보는 믿음을 우리 가운데 요구하며 이 책이 기록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되어지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4번째 챕터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1-3부에서는 하나님 그리고 자아 그리고 내 삶을 거침없이 은혜로 뒤집어서 적용하게 하는 글이 작성 되었다면, 마지막 4부에서는 이제는 그렇게 적용된 우리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그 해답은 바로 예수님의 사랑이다.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진정으로 거침없는 은혜를 위해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고 저자는 독자들에게 그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은혜를 모든 사람들이 깨닫기를 바란다.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 그리고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공부한 장로교 목사인 도널드 맥컬로우 그는 여러 가지 책을 저술하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을 주는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오늘 거침없는 은혜라는 책을 저술하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붙잡아야 되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거론하면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각인 시켜주고 있습니다. 그가 책을 저술하면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은혜를 적극 존중하고 은혜를 찬양하고 은혜를 목청을 높여 이웃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며 나의 인생을 뒤집어 버리기를 간구하라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라다라고 이 책을 통해서 그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의 삶 가운데 은혜를 누리라.

책의 제목부터 거침 없는 하나님의 은혜는 과연 무엇일까에 대한 질문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한 것 같다. 책의 제목이 약간 강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결단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책이었다. 예수님의 마음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은혜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바로 이런 것이지라고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책이었다.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 가운데 은혜를 주신다. 그런데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그 것을 거부한다. 세상에 유혹에 빠졌기 때문에 나의 자아와 나의 욕심에 도취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나 오늘 저자는 우리 가운데 도전한다 그 모든 것들을 뒤집어라. 믿음으로 뒤집어서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돌아오라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는 것을 거침없는 은혜라는 이 책을 통해서 모든 읽는 이들에게 도전하고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