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커닝햄의 네 신을 벗으라를 통해 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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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신을 벗으라라는 책을 통해서 포기와 함께 주어지는 그리스도인의 승리의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성경을 토대로 예수의 마음을 전하는 책입니다.

오늘의 저자 그리고 그가 전하는 말

오늘의 저자의 이름은 초교파적 국제 선교단체인 YWAM 그리고 열방대학의 설립자와 총장을 겸했던 로렌 커닝햄 그리고 텍사스에 거주하면서 훈련센터인 Youth With A misson Woodcrest를 개척한 제니스 로저스가 함께 그리스도인들의 진정한 삶의 모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기록한 책이다. 그들은 이 책을 통해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포기하는 삶이 무엇인지, 그들이 포기했을 때 받는 영광과 은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 책에 명확하게 기록을 했다. 이 책을 저술하면서 3가지 포인트를 주었다. 포기할 때 주어지는 능력, 축복, 승리 3가지에 초점을 두면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저술합니다. 먼저 책을 시작하면서 우리가 열방에 이르는 방법 그것은 바로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맨발로 하나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럴 때 내 안에 채워주시는 능력으로 사명을 감당 할 수 있음을 자신의 삶을 통해서 간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2부에서는 포기할 때 주어지는 축복의 삶을 제시하면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예수님을 위해서 무엇을 포기하며 내려놓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이어 나가고 있다. 우리 인생 가운데 사랑하는 이들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으면, 나의 물질의 재정을 내려 놓으면, 나의 아집과 자아를 내려놓으면,, 나의 명예와 감정을 내려놓는다면 하나님은 그 포기하는 삶 가운데 더 큰 축복으로 보답해 주심을 분명하게 적어 내려가고 있다. 과연 이에서 나오는 이 포기하는 삶을 우리는 살아 낼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 앞에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나도 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 반드시 포기하는 삶을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보여준다면 그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세상의 유혹에도 죄에서도 승리하는 위대한 삶을 살 수 있음을 독자들에게 그 마음을 전하고 있다. 다시 한 번 이 책을 정리해보자면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 앞에서 포기할 줄 아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 욕심으로 채우기보다는, 내 유익만을 추구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 그것이 오늘 이 책에서 우리 가운데 전하는 저자의 메시지입니다.

이 책을 통해 깨달은 인생의 정답

정답은 50대 50인 것 같다. 하나님 앞에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기가 결코 쉽지 않다. 세상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가장 어려운 것이 소중한 그 무엇인가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것이다. 하지만 노력하지 않고서 안된다고 할 수 없기에 오늘도 나의 소중한 그 무엇인가, 하나님과 가로막는 그 무엇인가를 내려놓고 포기하는 삶을 살아보도록 최선으로 살아보려고 한다.. 이 책은 내 인생의 전환점을 주는 책으로 다가왔다. 사람으로써, 그리고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써 어떻게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되는지에 대한 교훈과 믿음과 위로를 주는 책이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많은 독자들도 나와 같은 마음을 얻기를 바란다. 위로받고 힘을 얻고 용기를 얻어 정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삶을 살아내기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