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철 목사, 고맙습니다 성령님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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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성령님이라는 책은 손기철 목사님이 저술한 책으로써 우리 인생 가운데 함께 하시는 성령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우리 인생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님이 누구신지에 대해서 명확하고 정확하게 책을 통해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함으로 성령님을 바라보라.

오늘 이 책은 총 5가지 파트로 나눠져 성령님이 하시는 일들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성령님께서 우리 인생 가운데 방문하시기에 그분을 우리의 주인으로 모셔야 됨을 강조하고 있고, 두 번째 파트에서는 성령님의 품에 안기면 우리는 회복과 은혜를 누릴 수 있음을 전하고 있고, 세 번째 성령님의 입술을 통해서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듣고 깨달을 수 있음을 전하고 있으며, 네 번째 파트에서는 성령님이 나타나시는 놀라운 권능과 일들에 대해서 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다섯 번째 파트에서는 성령님은 각 사람들에게 꿈을 주시기에 그 꿈을 믿음으로 따르는 사람들의 인생 가운데 함께 하셔서 놀라운 일들을 보여주시고, 참 기쁨과 행복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여주시는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책을 통해서 낱낱이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전하시는 메시지

오늘 손기철 목사가 책을 시작하면서 이러한 말을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도 오랫동안 생활과 학문 신앙이 제각각인 삶을 살아가면서 성경을 통해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역사적 사실에만 관심을 두었지, 성령님의 역사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면서 오늘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삶 가운데 경험했던 성령님의 역사와 사랑과 은혜가 무엇인지, 어느 곳에서 우리 인생 가운데 개입하시는지에 대해서 자신만 경험하는 것이 아닌, 책을 통해서 많은 독자들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깨닫기를 바라며 이 책을 서술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에 이러한 팩트를 남깁니다. 성령님은 태초부터 계셨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 인생을 계획해 놓으시고 우리 인생에 개입하셔서 인도하시는 분이다. 그러니 우리는 그 분의 인도하심 가운데 인생을 맡기면 정말로 행복하고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그리스도의 독자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달라지는 나의 모습

이 책을 2004년에 처음으로 접하고, 오늘 다시 한 번 리뷰를 작성하기 위해서 2022년 책을 들어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성경에 나오는 성령님이 누구신지, 내 인생 가운데 어떠한 일을 펼치고 계시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내가 먼저 찾아 가는 것이 아닌, 성령님이 먼저 찾아와 주셔서 나를 방문해주시고, 포옹해주시고, 말씀해 주시고, 능력을 보여주시고 꿈을 주셔서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다이아몬드 같은 한 사람의 인생을 살게 해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분명히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이라는 길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목적지가 어디이고, 방향이 어디인지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그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울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분이 성령님이시라는 것을 알려주는 오늘의 이 귀한 고맙습니다 성령님의 책을 많은 독자들 그리스도인들 낙심하고 인생을 포기하는 모든 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