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을 여는 열쇠 하늘언어, 책에 담겨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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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작가의 하늘문을 여는 열쇠 하늘 언어라는 책은 그리스도인들에게만 주시는 하늘의 언어 방언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방언의 유익함, 방언의 비밀이 무엇인지 저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

김우현 작가가 기록한 하늘 언어라는 책은 총 5파트로 나눠진 책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다른 책과는 다르게 자신이 여행을 하면서, 삶을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하늘언어 즉 방언에 대해서 나타났던 기적들 은혜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간증으로 기록된 책입니다. 처음으로 김우현 작가는 방언에 대해서 긍정적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날마다 그의 마음 가운데는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싶다는 사도바울과 같은 고백을 하면서 믿음을 지켜 나아가고 있던 그에게 예기치 못한 하늘의 음성이 들리게 되었고, 그 음성을 통해서 하나님이 각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늘의 언어 비밀스러운 언어가 깨닫게 되었고, 하늘언어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이 사람의 뜻과는 정 반대의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것이라는 것 또한 깨닫게 됩니다. 그 때부터 김우현 작가는 하늘 언어를 통해서 열린 하늘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어떻게 이 땅 가운데 나타나는지에 대해서 선명하게 보여주시고, 하나님 아버지가 그리스도인들의 자녀들을 어떠한 마음으로 사랑하고 계시는지에 대해서도 명확하고 선명하게 음성을 통해서 보여주셨다고 한다.

김우현 작가가 들었던 하나님의 음성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모습 가운데 하늘언어 즉 방언에 대해서 적대적인 마음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그 사람들 중에서는 목회자들도 포함이 되어져 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방언에 대해서 적극적인 마음으로 기록이 되어 있지만, 사람들의 생각과 이성과 판단 때문에 방언은 잘못된 것이야, 하늘언어로 기도하는 것이, 말하는 것이, 찬송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야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 가운데 오늘 김우현 작가는 하늘 언어 즉 방언을 통해서 경험하고 나타났던 자신의 간증들을 통해서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의 독자들을 향해 방언이 얼마나 소중하고 존귀하고 가치가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분명하고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는 한 가지를 권한다. 방언에 대해서 적대심을 가지지 말라,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계획이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이기에 우리는 순종과 믿음으로 그것을 받아들여야 된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

방언을 더욱더 소중히 여깁시다.

나에게 있어서 하늘 언어 즉 방언을 처음 접했을 때 이러한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이것이 한국말인가? 이것이 영어인가? 아닌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가졌던 적이 있다. 오직 나에게 있어서 방언은 외계어 조금 이상한 언어, 거부감이 드는 언어였다. 하지만 이 책을 접하고 나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찾아와 방언을 하기 시작했고, 하늘의 언어가 놀라운 능력과 은혜를 그리스도인들에게 부어주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오늘 김우현 작가가 기록한 하늘 언어를 읽으면서 정말로 공감이 되는 부분들이 많았고, 또한 책을 마치면서 방언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사람들의 Q&A를 통해서 대표적으로 궁금해하는 이야기들에 대해서 답변해주니 또한 도움이 되었던 책이었다. 이 책을 통해서 하늘 언어&방언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책이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