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들어야 할 처음 복음, 이동원 목사가 전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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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교회의 원로 목사인 이동원 목사의 다시 들어야 할 처음 복음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복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성경적인 관점에서 쉽게 독자들에게 소개해주는 책입니다.

처음 복음에 등장하는 줄거리

이동원 목사의 처음복음이라는 책은 총 21가지의 챕터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각 챕터마다 각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복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한 가지의 오류도 없이 명확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1-4챕터는 44 복음서에 예수님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그들이 전하는 복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고, 바울을 통해서 나타난 복음들이 무엇인지, 로마서, 고린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 골로새, 데살로니가 전후, 디모데전후 등 그가 남긴 복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동원 목사는 세밀하고 깊게 그 이야기를 책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이 책을 통해서 인간에게 있어서 중요한 척추와 같이 우리의 믿음의 삶을 이끌어 주고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버티게 해주는 복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이야기를 독자들을 향해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한 마디로 표현하면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복음은 기본이다, 기초다 그러니 이 기초와 기본을 올바로 세워야 됨을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처음 복음을 통해 저자들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이 책을 시작하며 저자는 이러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복음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복음은 유일한 인류의 소망이며, 바울은 다른 복음은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한 가지 복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 가운데 보여주신 십자가의 복음을 깨닫고 그 복음을 믿음으로 의지하며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결국 이동원 목사는 이 책을 통해서 지금까지 자신이 무엇을 설교했는지, 은퇴 후 주어진 강단의 자리에서 무슨 설교를 전했는지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서 상세하게 전하면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복음을 깨닫는 순간 행복이 무엇인지 그리고 복음을 깨닫는 순간 내가 왜 살아가며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야 하는지 명확하고 정확하게 깨닫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음을 책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런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모든 읽는 이들이 복음을 위해 삶을 드리는, 복음을 위해서 헌신하는 위대하고 멋진 삶을 살기를 도전하면서 이 책을 기록했다고 쓰이고 있습니다.

처음복음을 읽은 후 내가 깨달은 사실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목회자들에게 있어서 가장 본받고 싶은 롤 모델 1위 이동원 목사가 기록한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책이 되었습니다. 내가 알고 있었고, 내가 받아들였던 복음 그 복음이 다시 새롭게 다가오도록 도움을 주는 귀한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하고 마치는 그 순간까지 정말로 지루하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읽는 독자들에 초점을 맞춰 책이 기록이 되었기에 읽는 모든 자들이 부담 없이 복음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이 책을 읽는 많은 자들이 복음이라는 이 기본적인 믿음이 굳건히 세워지고 예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쓰임 받아지기를 바라본다..